어쩌다 보니 동거를 시작하게 된 남녀
지쳐 쓰러진 남자 주인공과 바디필로우를 가림막 삼아 욕구 불만을 해소중인 카노 유라
그래도 사랑하시죠?
ㅁㅍ에서 지나친 음주는 뭐다?
한치 앞을 내다보.지 못하고 이불도 챙겨주는 그녀
예로부터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한 것을...
"내가 어제 재밌는 광경을 봤는데..."수렁으로 굴러떨어지는 카노 유라
혹시나 헛소리 할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중
국룰 on
위-잉
이럴수가...
이 후의 일은 상상에 맡깁니다